오늘의 일 작성일 2007-02-06 작성자 min1** 조회 1604 추천 0 신고 0 오늘일 물론 김선수도 할말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가 고의적으로 파울을 했다 손 치다라도 자신이 다시 고의적으로 파울을 하는것 옳치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파울을 했지만 심판이 못봤다면, 일단은 경기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린 선수이기에 조금은 성숙한 자세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