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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분석한다면...^^;

우리-국민은행
정규리그1위팀답게..강력한 우승후보지만...이상하게 금융라이벌..하면
특히 국민은행에게는 쉽게 이기지는 못하는듯...^^
물론 역대전적에선 앞서지만..쉽게 낙승한 경우는 별루 없었던것 같음..
굳이 따지자면 우리는 외곽 국민은 골밑...
오히려 국대 3인방 이종애 김계령 홍현희...가 있지만...
왠지 국민은행이 골밑이 더 강하다는 느낌을 버릴수 없음...
이유는 역쉬 정선민 신정자...특히 신정자 단신센터 임에두 불구하구
리바운드 2위...국대센터 3인방 부끄러워서 고개 숙여야할듯..
하지만 외곽은 우리은행 김영옥 김은혜 조혜진 밀러...국민보단 한수위
두팀과의 싸움은 역쉬 리바운드 와 외곽슛의 대결...

금호-삼성생명
국민 우리은행과는 반대로 금호 삼성의 승부의 키는 노련한 포인트가드.
골밑은 용병들의 몫...
김지윤 이미선이 얼마만큼 리딩을 잘 해주느냐...
변연하 김경희의 3점슛 대결...
포인트가드의 대결에선 김지윤의 압승..!!!
3점슛 대결에선 변연하 박정은 이 버티는 삼성이 압승...
그러나 김지윤의 좋은 패스를 보내면 김경희의 3점포는 삼성의 2명선수를 능가함...적중률 장난아님...김경희...
이미선-변연하-박정은 : 김지윤-김경희-홍정애 의 대결일듯...
김지윤의 화려한 조율속에 김경희의 3점슛...이냐
이미선의 덜 화려한^^; 조율속에 변연하의 노련미냐...

정말 1~4위 는 숫자일뿐...전력엔 큰차이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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