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이런 게시판 보시지도 못하겠지만
항상 모든 선수 여러분 응원하고 있어요.
즐거운 경기, 사랑하는 농구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래 우리은행만 고집하는 팬이었는데
그래서 선수들 싸이에도 막 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싸이 활동을 안하는 편이라
요즘은 이 게시판만 들리고 지냅니다.
지금도 우리은행 팬이고
신한은행, 금호생명, 신세계, 국민은행, 삼성생명의 팬입니다.
우리 여자농구의 팬입니다.
어제 농구공을 튕겨 봤는데 바람이 다 빠졌더라고요.
새로 하나 사야겠어요.
바람빠진 농구공을 잡았던 기분이...
이 게시판의 여러 글을 읽다 보니 느껴지네요.
그래서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