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의 변화와 21세기에 맞게 개혁을 하셨습니다.
김원길 총재님덕분에 전 20년넘게 보던 남자농구를 등지고 여자농구 팬이되었습니다.
아직 여자농구가 팬들의관심을 더이끌어내고 7개 구단창단과함께
또한번의 여자농구붐을 위해서는 김원길총재님의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2월7일 구리시립체육관에서 김원길 총재님이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을 관중석에서 보면서 정말 여자농구를 재미
있게 해주셔서 팬으로써 감사드린다는 말과함께 총재님친필 싸인을 정말 받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가가면 이상한사람으로 오인받을까봐 멀리서나마 김원길 총재님을 디지털카메라에담는것
으로 만족했습니다. 큰뜻을 품으시고 정계복귀하시는일도 아주 중요하나...
아직 WKBL은 김원길 총재님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또한 한프로여자농구선수의 플레이에 반해서 팬이 되었기보단
SBS 스포츠채널에서 김원길 총재님이 토크쇼에 나오셔서 여자농구 발전에 대한이야기를 듣고나서
여자농구를 하루도 빼놓지않고 시청하거나 경기장을 찾고 있습니다.
더 여자농구 발전을위해서 총재님자리를 지켜주십시오!!
팬으로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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