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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당에서 김영옥선수를 보았습니다.

어제 분당 수내동에서 김영옥선수를 보았습니다.

남편분하고 함께인것 같았는데 , 오른쪽팔에 붕대가 칭칭 감겨져 있는 모습이 안 쓰러웠습니다.

해도, 얼굴표정은 밝은것 같아, 안심했습니다.

늘 코트에서 웃는 모습으로 열심히 하는 김영옥선수,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셔서 연봉퀸의 자존심을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은행 재건에도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빠른 쾌유 빌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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