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그리운, 이미선선수...

벌써 횟수로 3년인가요?
참..시간빨리가네요..
작년여름리그 기대했는데, 불행하게도 또 부상당하셔서...
오늘 인터뷰모습보니 삼성팬으로써 더더욱 그립네요...

김영화, 김세롱, 천민혜, 이유미 등..많은 선수들이
이미선선수의 자리를 매꿔주고 있지만,
언제나 힘든경기를 보면, 이미선선수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빨리 몸 나으셔서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보여주세요...

참,
그리고 오늘 변연하선수..얼마나 걱정했는데 ㅠ
다행이도 큰 부상아니라서 안심이구요...
이제 3라운드 시작이니 몸 조심해주세요...
이기고 지는걸 떠나서 부상조심 !!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