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최고의용병이 옮으로써 오히려 득점력이 줄어드는것같다.
각팀마다 용병 막기가 힘들기때문에 용병한테 줄 득점은 주자고 생각하고
국내선수한테 득점은 주지말자는 생각때문에 득점은 오히려 저득점으로 나오는듯싶다.
이게 무슨 wkbl인가? 용병만 날라다니는데...
국내선수들은 서로 득점안줄려고 죽어라막고
팀내 국내선수가 많은득점해봐야 20득점? 그것도 간판선수들만.. 죽어난다..
이번 세대교체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평균득점을 보면
김정은 17.73점, 변연하 10.50점, 김계령 9.82점, 신정자 9.80점, 김은혜 8점
나머지 선수들은 30위안에 들지도 못했다.
하지만 용병들봐라 27,26득점하고 있다.
용병평균득점1위가 27.64점, 국내선수평균득점 1위는 17.73점
용병도 용병나름이지 이게 wkbl수준에 맞다고 생각하나?
최고의 용병도 좋지만 wkbl은 다시 생각해봐야된다.
용병플레이에 흐뭇해하지말고 국내선수들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눈여겨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wnba최고의 선수들이 wkbl수준에 맞는지 또한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