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에서 이제는 용병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으로 다가옵니다.
로렌젝슨이라는 세계적인 선수도 한국에서 뛰고 있고.....
하지만 가끔 경기를 보다가 느낀점은
경기에서 대립하던 용병끼리
경기가 끝난후에 포옹하는 장면은
국내 선수간의 모습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국내 선수이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네요.
특히 로렌젝슨이나 캐칭, 맥윌리암스 같은 선수들의
실력과 스포츠맨쉽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여하튼 WKBL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