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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 선수,,

프로데뷔이후, 가장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든 시절 경험 없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순 없을 것 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국민은행을 대표하는,

아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포워드가 되길 바랍니다.

잠시 잠깐의 부진을 "곽주영, 젠 아닌가보다" 하고 쉽게 쉽게 내뱉으며 수선떠는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꼭 좋은 모습으로, 곽!주!영! 을 보여주십시요.

그리고, 당신을 응원하는 팬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열심히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곽주영화이팅!! 화이팅!!

....특정팀 상관없이

곽주영, 김지현, 김정은, 이경은, 마리아브라운, 최윤아등 신인급선수들의 맹활약을 기대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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