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령 2001년때부터 국가대표팀을 했고..
2002년 세계선수권이나 아시안게임때는 어느정도 해줬고
정은순뒤를 이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했다 ...
하지만
2004년ABC대회나 아테네올림픽때
정말 충격자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2005년ABC역시 결승에서 부진했고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 리바운드능력은 좋아줬지만... 역시나 멤버가 워낙 안좋았으니깐 덮어갔다.
마지막 2006아시안게임 아테네때보다 더충격
대만 일본한테 지기까지나 하고
중국전에서 또 천난한테 관광당하고...
그러면서 국내활약도 지금 부진하고 우선 자신감이 많이없는것같다.
2005년 겨울리그당시 우리은행으로 이적하면서 몰라보게 성장해서 이제 김계령이 5번자리에서 좋은 활약펼치겠지했는데.... 그이후 점점 플레이가 안좋아졌다...
외국인선수가 막건 국내선수가 막건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했으면 좋겟고
기죽지말고 화이팅하는모습을 보고싶다. 신한전도 그렇고 오늘 국민과의경기도 그렇게 실망자체다.......
그리고 센터역활을 제발 해줬으면 나와서 패스나하지말고 인사이드들어가서 돌파를하든 미들을 쏘든 포스트를 하든 3점라인 안에서 제발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