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캐칭 이기다 작성일 2007-03-06 작성자 lgtw***** 조회 1586 추천 0 신고 0 3라운드 mvp에서 전주원선수가 42표를 얻어 17표에 그친 캐칭을 제치고 mvp에 올랐습니다... 예전같으면 캐칭이 싹쓸이 했을텐데 이번 겨울리그는 캐칭이 아직까지는 한번도 라운드별 mvp에 오르지 못했네요 역시 특급용병들의 영입과 팀이 3위라는점 1라운드 맥윌리엄스 2라운드 잭슨 3라운드 전주원 역시나 2강 신한과 삼성선수들이 mvp를 양분했네요 기량발전상에는 국민여동생 최윤아선수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