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내에서 나름데로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이 세계무대나가면 죽쓰고 돌아옵니다.

당연할수밖에 없다고생각합니다.

21세기현재에 헝그리정신을 요구하고 외치기엔 시대가많이 변했다고생각합니다.

흥행과 질적수준을 높이기위해선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제일중요한건 현연고지 강화하면서

좀더 6개팀 회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회사같은경우 티켓을 끊을때 자사 보험광고를 어필할수있는 팜플렛이라던가

들어오는입구에 간단한 보험설명과 가입을할수있는 곳이 마련되었더라면 사람들이 관심을안가지겠습니까!!

은행권도 자사의은행을 꾸준히이용하고 자사의 은행상품을 이용할시 올스타전 초대권 증정이라던가

머어이런식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또한 대표팀에게만 a매치를 고집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아시아여자농구 리그를 출범시켜서 매년마다 한국,대만 ,일본,중국을 4개국이 돌아가면서 대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서 대표팀에 들수없었던선수들도 이런대회를 통해서 먼가깨닫고 좀더 실력향상을 도모했

으면 합니다.

현재 한국야구가변하고있습니다.

뉴스 보신분을알겠지만, 현 동대문 야구장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녹지공원이 조성되고 구의동외에 6곳이

국제대회를 치룰수있는 최신식 야구장을짓는다고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wkbl 리그 경기중 중립경기로 장충체육관을이용하고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굉장히 노후되었고 구식인 체육관입니다.

2007년도에도 아직도 이런 체육관에서 농구경기가 열린다는것이 좀 팬입장에서 답답합니다.

용병문제의 해결방안은 역시 kbl처럼 두명체제로 가면서 장기계약할수있는 선수들을 데려왔으면합니다.

경기진행방식에 용병투입은 1쿼터 4쿼터에만 출전 2쿼터3쿼터에는 용병1명으로가는 방식으로 생각해봅니다.

현재 맥윌리엄스,로렌잭슨, 타미캐칭 각프로팀의연고지역의 프렌차이즈 스타라고 이야기할수는없을것같습니다.

kbl에 용병드래프트 제도를 반대하는 팬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우리연고프로농구팀 스타인데

이선수가 다른팀에서 뛴다는것이 믿을수없고 보기싫다입니다.

한번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