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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오늘 자기 자신들에게 졌다.

삼성의 최대 약점은 너무 캐칭을 의식하는것이다.
오널 경기두 막판 캐칭 수비할때...캐칭선수에게 반칙안해두 슛을 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반칙해서 자유투 준게 가장 뼈아픈 실책이다...그건 이종애선수 실책이 분명하다...그냥 나뒀어야했다...잭슨 선수가 충분히 막고 있었고 캐칭선수는 공을 빼는 상황이라 오버타임 걸렸을 것이다.

글구 삼성...너무 캐칭 의식하다보니...다른 선수들을 너무 많이 놓친다...이경은 선수 3점두 정말 뼈아픈 실책이었다...그건 놓쳐서는 안되는 거였다..
신한-우리, 삼성-우리 경기를 보면 신한과 삼성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저 2가지인거 같다..

결국 삼성은 캐칭을 너무 의식한게 오늘 경기 패인이다.
캐칭선수가 모든 것을 다할수는 없다..
삼성은 캐칭선수를 너무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글구 오널 경기로 인해서 삼성은 챔프전 진출 못할거 같다.
챔프전은 신한-우리 경기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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