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 해서 잘된것 같습니다..
가서 많이 배우고 왔음 좋겠네요,,,
계령 선수포지션은 정말 애매모하합니다..가드라인에서 왜그렇게 맴도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금이나마 힘을 갖고 기량이 발전했음 좋겠네요,,,
계령 선수가 잘해야야지 우리은행이 우승을 하고 더나아가
우리나라 농구에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챔피온전은 삼성이 올라 갔으면 좋겠네요,ㅡ,,,,
우리가 올라가면,, 신한이 우승할것 같습니다,,
김영옥 선수를 보내준것이 가장 큰 실수 인것 같습니다,,,
담벼락에 노란 개나리가 피는 봄이 왔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