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계령 선수 축하합니다.
꿈의 무대라는 WNBA 무대를 밟는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시길..
지금 당장 WNBA에서 주전을 기대할 수는 없기에,
본인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한국에서 하는 노력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김계령 선수에 이어
하은주 선수도 WNBA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신한은행에서 팀 차원에서 지원을 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하은주 선수 개인적으로는 몸을 더 단련해야겠죠..
무릎이나 허리등, 아직 몸상태 완전하지 못한 곳을 먼저 제대로 단련하는 것이 먼저이겠죠..
하은주 선수도 부디
김계령 선수에 자극을 받아서
먼저 본인의 몸을 만들고, 그리고 다양한 공격옵션도 만들고, 또한 개인능력 키우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의 젋은 가드들이 WNBA에 어느정도 통할 수 있겠는지
젊은 가드들도 한번 WNBA 진출을 시도해 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