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붙을팀이 붙었다 헤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즌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던 팀이고
정규리그에서도 2승 2패라는 치열한 승부
레알 신한과 맨유 삼성으로 비교할수 있죠
전주원 진미정 정선민 선수진 윌리엄스의 신한
김세롱 변연하 박정은 이종애 잭슨의 삼성
평균신장에서는 삼성이 185 신한이 181로
삼성생명이 4cm 더 우세합니다
물론 김세롱이 베스트로 나올경우에 이렇구요
이미선이 베스트로 나와도 184가 되죠
두팀과의 경기에서 높이는 그렇게 큰 변수가 안되죠
결국은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얼마나 살리느냐
초반에 누가 분위기를 잡고 가느냐 결국 보면
초반에 앞서가는팀이 승리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정덕화 이영주 두감독의 변화무쌍한 전술
3차전에서 끌날 경기는 아니라 봅니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챔피온결정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