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겨울리그에도
우리은행의 캐칭 선수와
삼성생명의 잭슨 선수 다시 볼 수 있음 합니다.
거기에 지난 여름 리그에서
국민은행에서 뛰었던 마리아 스테파노바 선수까지
다음 WKBL리그에서 볼 수 있다면
정말 각 팀간의 경기들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겠네요.
음... 그리고
신한은행에선 높이에서 하은주, 정선민, 강영숙 선수
있으니까 요번엔 비어드 선수 영입하면 어떨까요?
신세계 핀스트라 선수도
스피드와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해요.
금호생명은 전에 삼성에서 뛴 바우터스 선수나
아주 오래전 국민은행에서 뛴 브라운 선수 영입해도 좋을듯하구요.
벌써 다음 겨울리그가 기대되네요.
WKBL 모든 팀들이 실력 차이 나지 않게
최강의 용병들의 멋진 플레이를 다음에도
볼 수 있었음 합니다.
이번 겨울 리그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나라 선수들과
캐칭,잭슨,맥여사,비어드,핀스트라,그리피스,스노우
그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아~ 오늘부터 열리는 챔프전
화려한 공격과 조직적인 수비의 대결!
기존 선수들의 플레이 외에
이미선 선수와 하은주 선수가 어느정도의
플레이를 펼치냐가 관건이 아닐까 하네요.
김계령 선수 미국가서 보다 많이 배우고
가지고 있느 기량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