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명가 삼성과 레알 신한의 경기라 관심이 가는 경기였다
정선민, 하은주의 입단으로 전력이 강화돤 신한이엿지만 삼성의 노련한 운영과
해결사 로렌의 멋진 플레이 변연하의 정확한 슛과 수비의달인 이종애가 있는 삼성을 넘기엔
좀 부족했지 않나 싶다
이종애선수 득점에선 화려하진 않치만 상대의 득점을 막는데는 탁월하게 보였다
이종애 없을때 앞서있엇지만 좀 더 벌려 높아야 햇다
이종애선수가 들어오면서 삼성이 역전 물론 득점으로 역전한거는 아니지만 수비가 좋앗다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간다면 레알 신한을 잡을수 있을꺼 같다
2차전 삼성의 홈경기를 삼성이 이긴다면 분위기상 삼성을 꺽기가 쉽지 않을꺼 같다
창사 50주년의 삼성이 스폰서로 우승할수 있을지 관심이간다
조급한쪽은 신한이다 쉽게 운동하고픈 정선민선수도 우승은 쉽게 못할꺼같은 예감이든다
이미선의 복귀도 성공적이고 아무튼 멋진 경기를 보여준 삼성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자~ 삼성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