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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부의 분수령

13점 차이에서 2점까지 좁힌 상태에서( 그것은 이영주 감독의 실책!!! 다음글에 그 이유를 씁니다.)
매우 중요한 분수령에서 잭슨이 45도에서 자리를 잡았고 변연아는 가운데 볼을 투입하려했다.
그러나 어제도 이야기 헸지만 미숙했다.
모든 선수가 윅사이드로 아웃한 상태였다.
천천히 드리블을 치고 45도 사이드로 나가서 수비의 반대쪽으로 볼을 투입해야했다.
그러나
변연아는 그냥 자기가 볼을 잡은 자리에서(거의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공을 투입하다가 역시 실책을 했다.
그 이후 흑인 선수가 골을 넣고 거기서 승부는 난 것이다.
역시 볼투입하는 아주 기본적인 기술면서 가장 중요한 기술과 운영능력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보여주었다.
역시 이미선 선수는 능력이 있는 선수였다.
볼투입하는것이 좋은 타임에 좋은 자리에 넣어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선수는 다리가 아파서일까? 수비에서 상대를 많이 놓쳤다. 역시 다리가 안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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