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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신한이라는 산을 넘기 힘드네요.

레알 신한에는 3고개가 있습니다.

첫번째 산인 정선민선수를 넘으면...맥 윌리엄스선수가 딱 퍼티고 있고
힘겹게 맥 윌리엄스 선수를 넘으면 더 큰 고개인 하은주선수가 있네요.

레알 신한 진짜...후덜덜임돠.
삼성은 이번에 캐칭이라는 큰산을 넘었는데...
다시 신한의 3고개를 넘어야하니...
체력두 바닥이고...삼성 힘들어보입니다.

삼성 선수들 최선을 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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