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선수는 성신여대에서 선수생활을 하였습니다.
mbc해설하시는 조문주감독의 제자입니다.
대학시절에는 대학선발과 유니버시아드대표등에 선발되며
활약하였구요 삼성생명에 입단 식스맨으로 자주 출장했지요
이유미선수는 173cm의 포워드입니다.
다른선수들에 비해 힘이 좋구요 정말 열심히훈련하는선수입니다.
제가 엠에센으로 이야기해보면 정말 농구열정이 대단한선수입니다.
삼성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구요 그것을 보완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의 선수입니다.겨울리그개막전에서 다람쥐가드
김지윤선수를 마크하면서 어느정도의 활약을 보인선수입니다.
3점슛을 난사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슈터가 슛을 안때리는거보다는
자신있게 슛을 때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대표 3인방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해보이지만
식스맨이 부족한 삼성생명에서 자신을 키워나가는선수인만큼
비난보다는 계속 지켜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