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변연하선수가 힘들어하는것은 농구협회의 무리한
세대교체추진이 빚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없는 선수들로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하다보니
결국 변연하선수에게 의존하게되고 그것이 결국 부상과
체력문제를 안고가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백업슈터가 없는가운데 국제대회를 꾸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움인가를 확인시켜준 결과입니다

유수종 대표팀 감독님 조차도 세대교체를 반대했는데
농구협회에서 인위적인 세대교체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