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입장에선 심판판정은 대체로 비슷했다고 보여집니다
3쿼터 종료 전주원의 자유투 시간이 끝낫다고 봐도 되는거 같은데 자유투를 주더군요
신한역전 그건 신한이 덕 아닌가요?
심판 판정은 좀 애매할수 있지만 이번시즌 대체로 공정한거 같앗습니다
스폰서라고 더 많이 봐주진 않겠지요
다소 어드벤티지가 잇을라나요?
그럼 신한이 첫우승할때는 스폰서라서 우승했남 이건 아닌거 같구요
편견된 시각으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입장에서 보면 다를 손해보는 느낌이 들 뿐입니다
좋은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