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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에 놀아나는 심판진

wkbl 임직원 및 그 이하 직원님들 똑바로 사세요. 4차전 게임은 주가 보아도 심판들의 장난이 아주 심한 상황이었소. 삼성에게 파울 하나를 주면 삼성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신한에게도 파울을 하나주고-- 이런 자질없는 심판들이 어떻게 해서 큰경기에서 심판을 본단말이오. 미국 wnba에 mvp 였던 로랜 잭슨도 4쿼터 종료4-5분경 자신의 5반칙 상황을 자책하듯이 머리를 감싸고 파울을 기다리고 있는데 심판(6)은 삼성의 다른 선수에게 파울을 불어주는 관대함까지??? 이런 심판들로 한국의 wkbl이 그 예전의 박찬숙씨 선수시절처럼 한국 여자농구의 영광을 찮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요? 부탁 드립니다. 여자농구도 남자농구처럼 외국인 심판을 대려와서 심판들의 평가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부상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제발 심판들의 자질을 점검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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