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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지만 대단하다.



아 진짜 아쉽기만 하다.


모 자유투를 못넣어서 그러니를 따지면

우리나라는 벌써 시드니에서 올림픽 은메달은 땃었다.

그런얘기는 너무 아쉽기만하고


초반그 큰 점수차이를 박빅의 연장전까지 간

국민은행의 선수들이 대단했고.


정선민 선수를 뒷바침 해줄수있는 선수가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가울뿐이다.



그 점수차이를 많이 좁힌덕은

솔직히 티즐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잘한것반면에 또 못한것도 많다.

하지만 이 못한것은 실수도 아니라.


팀에서 맞당한 공격루투가 없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 한다.


미국에서는 그리많은 득점을 하지 않는선수로

보면. 얼마나 선수자신도 답답할지 이해가 간다.


그리고 초반에

홍현희와 김계령이 너무 잘해주었다. 곽주영 스타트멤버대신

정선화를 투입해서 홍현희가 골밑에서 재미를 톡톡히 보았고


골밑에서의 리바운드도 왠일인지 잘됬다.



정선민이 참 안탑갑다. 신세계시절에 이언주나 양정옥이

얼마나 그리울지.~


아무튼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이 결승에

우리은행에서 오늘과 같이 홍현희와 김계령이 활약만 해준다면


현재 거칠것이 없는 삼성생명도 우리은행은 만만한 상대가 아닐듯하다

아무튼
국민은행 너무 안탑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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