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nms/basket_volleyball/news/bb/view.do?cate=23788&newsid=32767
링크로 대체합니다.
아쉬운건... 올 여름 해체를 한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여고농구의 현실입니다.
또한 앞으로 우리 여자프로농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자꾸 용병제를 걸어넘어지는거 같지만.
용병에게 한시즌 3달-4달 뛰는 돈을 여고부에 투자한다면..
여고농구는 활성화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겨울리그는 용병을 꼭 봐야겠다.
몇십억을 주고라도 데려와야겠다면..
적어도 여름리그 만큼은 국내선수로 가고.
그 돈으로 여고.여중.
우리의 꿈나무들에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예로 우리은행같은 경우엔 여중고에 어느정도 투자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구단에서도 뒷돈에 열올리기 전에.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참으로 씁쓸한 기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