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여농팬들께

이제 다가오는 2007아시아선수권이있습니다.
이대회는 정말 중요한대회이긴것 아실거고,,, 중국을 제외한 단1장의 티켓이 걸려있는대회입니다.
그나마 중요한대회가 홈에서 열린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8년전기억나나요? 2000시드니올림픽을 단 1한장의 티켓으로 한국이 일본 중국과 접전끝에 티켓을 따냈죠. 결국 4강이라는 신화를 달성했구요...
지금 여자농구를 보면 하락세라고 보여지네요.. 2006년 세대교체실패로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때의 부진한성적으로 2007아시아선수권으로 만회하려고 지금 땀흘리면서 열심히 연습하고있습니다...
변연하선수를 제외하고 제물포고등학교와 연습경기를했습니다. 큰점수차로 졌지만 경기결과는 좋았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뉴스를 보니깐 정선민선수가 맏언니답게 후배들 다 불러서 오늘경기는 크게졌지만. 내일 경기할때는 오늘보다 점수차를 줄이면 성공이라고.... 역시 팀이나 국대를 봐도 맏언니 팀의기둥 리더하는 선수가 있어야합니다... 2006년 국제대회때는 그런선수가 별로없었죠... 그리고 일본 대만과의 경기도 방심할수없는경기지만.
예전 20-30점차이상승리했던팀에게 아시안게임에서 졌다는건 정말 믿을수가 없더군요. 그때는....
이제 아시아선수권이 안남았습니다.. 물론 티비에서 응원하는것도좋지만... 인천가서 우리하나되어서 열심히 응원하자구요...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