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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말씀했듯이...
국내리그할때는 좋아하는팀이있고, 싫어하는팀이있고
좋아하는선수가 있고, 싫어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대표해서 땀흘리고 노력하는 선수들이 아름다운겁니다...
물론 못했다고 비판하거나 지적을 해줄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치면 안된다는거죠....
한예로
김계령선수도 대한민국의사람이고 대표선수입니다..
모십시요. 국대리그할때는 뭐 자신감없는플레이고 센터냐? 하시는분들이있었는데
막상 2007아시아선수권대회가있으니... 김계령이 또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질껍니다...
하은주선수 높이도 있고, 비밀병기로 쓰면 좋겟지만 40분 풀타임은 무립니다...
그밖에 신정자 정선민 이런선수들이 있지만... 신장에서 약간밀리죠... 김계령선수 꼭 피닉스머큐리 엔트리에 뽑혀서 차근차근 배워갓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모든선수들이 부상없이 열심히 뛰어졌으면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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