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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령 마지막시범경기 4점 3리바운드

김계령선수가 지난해 준우승팀 새크라멘토 모나크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15분 15초를 뛰면서 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거기에 첫 어시스트와 스틸을 각각 1개씩 기록했다고 합니다 .

팀은 77-75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고 합니다 ,

피닉스는 20일 홈에서 지난해 우승팀 디트로이트 쇼크와의 첫 개막전을 치른다고 합니다,

부디 로스터에서 살아남으셔서 , 좋은 경험하고 돌아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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