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은행 기사가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군요...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감독님, 선수, 우리은행.....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고...
관심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팬들의 관심이 이렇게 큰지 몰랐었나봐요...
팬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를..
뭐가 잘한것인고 잘못한 것인지...
팬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지 오늘부터 카운트다운 세보겠습니다.
이번사건이 마무리가 잘 된다 하더라도...
팬들의 상처는 쉽게 가실것 같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측과 팬들에게 좋을지....
지금처럼 바보같이 대처하지말고
대세를 따라
설득력을 갖는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