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통해서 국제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솔직히, 우리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홍보란
무엇일까여
신문지면광고?
티비에 가끔 보여지는 광고?
물론, 티비광고가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 효과를 가질 수있는것이
지상파 중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케이블티비를 통해서 대만과의 중계를 보았습니다.
그 좋은 경기장에 손님을 초대해 놓고, 정작 주인된
연맹에서는 뭐 하고있는걸까? 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경기장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인천시"에 맡기는 것은 아닌지...
아마, 연맹에서 바라는 것은 오로지 "북경올림픽" 티켓만 따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