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표팀에서 1인3역을 담당하는 베스트 플레이어 정선민선수
오늘도 중국격파에 최고선봉에서 후배들을 독려하며 예선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정은선수가 탑에서면서 리딩가드를 보고있으나
역시 전주원선수의 공백이 아쉽습니다.
베이징올릭픽 출전권따면 전주원선수가 대표팀에복귀해 박정은의 45도가 살고
정선민선수의 부담을 좀더 줄여주면서 완벽한 호흡의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리바운드는 중국이 앞섰지만 정선민선수가 확실하게 팀의 구심점이되면서 마지막 골카운트까지 얻어내는
재치...최고였습니다. 역시 2억연봉이상을 해내는 선수입니다.
오늘 네이버 뉴스보니 이번 여름리그 안하고 10월 부터 단일리그 개최로 30게임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기대가 되구요!! 공중파 스포츠뉴스에서도 나왔지만 금호생명레드윙스가 일좀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중국 일본팀을 끌여들여 매년마다 아시아 여자프로농구 리그전이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중국팀은 매년마다 시합을 통해서 실력확인을 해야하는 강팀인것은 확실한것같습니다.
오늘도 중국팀은 1.5군이라고하지만 리바운드싸움과 힘 그리고 스피드에서 한국팀을 앞도했습니다.
노련미에서 한국에게 뒤졌지만, 대표팀 멤버에는 오늘 신한생명 멤버와 삼성생명 멤버가 모이면서
역시 멋진모습보여주었습니다.
하위권 금호와 국민은행에서는 간간히 식스맨으로 신정자와 김지현선수가뛰었는데 아쉬움이좀남습니다.
이들이 활약이 좋아야하는데
한국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