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퓨처스리그가 진행중인데여
6개팀이 한경기씩 상대해서 틷당 5경기를 치루는 것은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해 봅니다
정규리그에는 프로팀이 참가하여 진행하여야 하나
퓨처스리그에는 고교 1,2위 팀을 참가시켜 2개조로 나누어
조별 더블리그를 치룬후 각조 1,2위 팀이 크로스토너먼트로
플레이오프를 치루면 어떨까 싶네여
퓨처스리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고교3학년생들의
실력도 가늠할수 있어 드래프트시 정확한 정보를 갖고
행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향후 단일리그로 간다고 하니 퓨처스리그를 좀더 길게 잡아서
유망주발굴 및 여자농구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