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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감독의 영구제명은 당연한 것...

1심 선고공판의 형량은 죄질에 비해 실망스런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검찰이 결정한 것이기에... 불만 있다면 검찰에 항의해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영구제명을 결정한 것은 늦었지만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입은 선수는 아직도 치료 중 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2, 제3의 피해자는 물론이고 선수인권 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우리은행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머지 모든 구단과 WKBL의 해결해야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동안에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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