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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태를 보며...

이번 여자프로농구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태는 사실 우리은행만 있는 치부로 보기어렵다
다만 용기있게 문제를 제기해서 밝혀졌을뿐 유사한 경우는 소문으로는 있어 왔던 일이고
감독과 선수의 사이에서 감독의 권한이 크다보니 문제 제기를 안햇을수도 잇다
참으로 이런일은 안일어나야 되는데...이번일을 계기로 삼아 선수보호와 감독의 지나친 사생활 침해는
없어지길 바라며 성폭력 사태는 더더욱 일어나지 말아야한다
잇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이걸 딛고 여농이 한단계 발전되는 계기가 되엇음한다
언론이나 게시판을 보며 성폭력사태에 많은글들이 공감하지만 특히 강아무개님의 글은 되도록 자제 되어야
한다고 보이네요
평소 우리은행이나 박감독을 안좋게 생각했던 사람이 물만난 고기처럼 열올리며 써시는 님도 진정한 여농을 위해서 써는건지 의문 스럽니다
강아무개님의 글에 당연히 우리은행 박감독이 잘못햇기에 첨엔 옳다고 여겨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강나무님은 평소에도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사람이 좋은 이유를 만나 점점 도가 지나쳐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젠 님이 그만 애기 하셔도 알건 다알고 님이 주장한대로 여농에서 영구 추방 되었습니다
이젠 여농발전과 해결책및 좋은 의견의 건설적인 선수보호문제에만 애기 해주십시요
문제제기도 좋으나 앞으로 어떻게 선수 보호를 하느냐가 더 큰문제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일은 우리은행에서 밝혀졌을뿐이지 다른팀에서도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다시 발생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며 이젠 문제제기 보다 해결책및 어떻게 선수들을 보호 하느냐가 더 큰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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