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쭉 wkbl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건데..
한국여자농구 어린 선수들이 너무없어서 안타깝네요!!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각구단이나 기업쪽에서 많은후원을 하면 좋을텐데...
그것은 당분간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이고...
어제글을썼다가 지웠는데... 내년 퓨처스리그에...여자고등부 우승팀과 준우승팀 2팀정도를 시범적으로
퓨처스리그에 참가시켜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보니까..남자농구에 비해서...여자농구는 대학이란 중간 단계가 없고 바로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바로 프로에 뛰어들어야하는 현실인데...
후배들이 프로에서뛰는 언니들과 매년마다 퓨처스리그나 초청경기를 통해서 자주 접한다면...
많은 도움이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