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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기자들.. 중립성이 없네요..

금일 농구도 그렇구 ...........결과도 그렇구......
메인 결과란에 진미정선수14점2리바운드 라고 나와는있네여.
하지만 매번 내용에는 진미정선수 이름하나 찾아볼수가 없네요.
2쿼터3점연속 세개를넣었는데도아무말없네요.이게뭡니까!
정말중립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없네요.당신들이 사람만들고 못만들고 합니까?
다른 기사들 속에서는 19살졸업반의 에이스 김유경이라는 말도나오고하는데..
개인적으로 친하고 좋아하는사람만 이름이 올라오는듯 반성좀 하시죠.
이래서 발전이 있겠습니까??정말 매년 이런식입니다.
그럼 금일 수훈선수 인터뷰는 돈벌려고 할수없이 하는겁니까?
매번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밑에 선수들도 이름 좀 많이 나와야 프로에 너가 가긴갔구나 할테구..
커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반성좀하십시요.
참 그리고 어느기자가 올린것인지 프로필도남겨주시구 메일주소도남겨주시죠.
충고는 즉 자기발전과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들이 올린글마다 기자프로필이라도남겨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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