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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여고인이여.. 왜 이러3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곽주영, 김지현, 정미란..

드래프트 매년 1~2순위로 됐던 삼천포 여고인들이..

해가 갈수록.. 저무니.. 참 맘이 아픕니다.

김유경은 좀 괘아을래나.. 쥐발.. 힘들 내셔서.. 여고 명성을 살려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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