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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여자농구연맹 입니다.

올려주신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

문의하신 사항은 2쿼터 7분 30초 경, 정선민선수의 슛 실패를 김계령 선수가 리바운드하여, 김은경 선수가 프론트 코드로 드리볼 하며 공격을 시도하던중, 정선민 선수가 김은경 선수를 수비, 정선민 선수의 터치로 인하여 흐르는 볼을 최윤아 선수가 잡아 공격하는 상황입니다.

볼을 최종적으로 소유한 사람은 최윤아 선수이나, 정선민 선수가 김은경 선수를 수비하다가 일어난 상황이므로 최윤아 선수가 아닌, 정선민 선수의 스틸로 기록 되었습니다.

항상 여자농구에 보내주신는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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