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오늘 신세계 국민은행 경기 심판판정

오늘 신세계 국민은행 경기보고 정말 여자프로농구에대해서 실망해습니다.

저는 여자농구 정말 팬인데여

오늘 심판판정을보고 여자농구의 수준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국민은행이 7연패이고 홈팀이였다고는 하지만 이정도의 편파판정은 정말 팬으로써 화가나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진경선수가 타임을 불렀을때 제대로 안보고 휘슬 안분것 까지 인정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정선화 선수의 파울까지 터치아웃으로 불러주는 심판의 국민은행 애정에 아주 감탄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가 발전하려면 물론 선수들의 기량도 나아져야 하겠지만

이런식의 홈팀편파판정이 계속된다면 팬이 외면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순간의 편파판정이였기에 재경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여자프로농구같이 이런 구식의 판정을 내리는 데에서 재경기라는 판정을 내리리라는 생각을 접어야한다는

사실이 여자농구의 팬으로서 정말 속상합니다.

친구들에게 여자농구재미있다고 좀 보라고 했던 제가 민망하네요

또 친구들이 편파판정을 보고 저에게 그게 뭐냐며 짜증난다고 안본다고 할테니 말이죠.

이런 글까지 남기지 않으려했지만 도저히 화가나서 글이라도 남깁니다.

다른 농구팬들도 이 경기 보고 편파판정에대해 화가나셨다면 글올리세요

팬이 외면한 프로농구가 과연 그 의미가 있는지에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재경기로 여자농구의 자존심을 회복해주세요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