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전세계적으로 농구를 하고 있는 한국가로서 이런상황에서 파울을 안준다는것은 대한민국외에 또 있을까요?

4쿼터 끝나갈 무렵에 신세계의 쎈터 정진경 선수가 리바운드를 잡았고

한손으로 작전타임을 불렀으나 심판의 휘슿은 끝나 울리지 않았고,

팬들도 바뀐 규칙을 알고 있는데 공격권을 쥔 선수한테 우선원을 줬어야 했는데...

이것은 심판들(11.이준호 , 23.류상호)편파 판정이 아닐까요

또한가지, 신세계 김정은 선수한테 정선화 국민은행 선수가 눈밑에 타격한것.

정말로 팬으로써 울화통이 치밀어 옵니다.

도무지 심판들 뭐먹었는지 몰라도 이런식으로 파울을 안준다면

어떤 상황에서 파울을 주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1승이 중요한 시점에서 국민은행이 7연패를 끊으라고 거져 주는거 아니겠습니까?

여자농구를 미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아닌것 같네요.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