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뭐고...
측근은 무슨소리며...
다급함은 무슨소리십니까?

첫번째 소리는 먼소린지 모르니 패스...
두번째는 제 사돈의 팔촌 어딜 조사해도 님이 말하는 그 측근이란 범주에 속하는 사람이 나타날지 의문이며...
세번째 다급함은 제가 왜 다급함을 느껴야합니까?
이상한 분이시네...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건가요?
그럼...이재희 님께서는 제가 쓴글에 어떤 책임감?!을 느끼시고 남기신것 같은데 맞나요?

제가 오히려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