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렸을때 부터 국민은행 팬이였는데.
정말 우승엔 인연이 없는 팀인가.
요즘 패가 많아 속이 상하네요.
아주 어렸을대 박현숙이 이끈 국민이 우승을 한것을 본후로는. 우승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
초창기 김지윤이 이끈 국민은행은. 센터진이 약했고.
중반 정선민이 이끈 국민은행은 가드진이 약했고
이번에 다시 김지윤과 김영옥 이 있는 이번팀.
제가 생각했을적에는 팀 구성은 현재 팀중에서도 백업멤버를 포함해
신한빼고 두번째라고 생각하고 프로이래 국민은행 구성상 최고같은데
왜 이리 자꾸만 패가 늘어가는지...
정선화 와 김수연 이 플레이하는 모습을보면
좋은센터 간만에 나왔다라는 생각 마저 들정도인데.
왜 항상 뭔가 모르게 몇프로가 부족해서 자꾸 패가 느는걸까요?
예전에 우리은행에 있을쩍 김영옥은 정말 얄밉기만 했는데.
요즘은 어째 안탑갑기만 하네요.~~
왠지모르게 김지윤과 김영옥 두가드 스타일이 잘 안맞는듯한 느낌도 들고. ~
이유가 뭘까요????
어서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