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많이 컸네요. 김은경 선수...

천안 KB에 있을 때 선배 선수들 짐이나 들던 선수가 김진영 선수랑 우리은행 팀으로 트레이드 되서, 정말 많이 컸

네요. 그때도 선배님들 알기를 발 뒷굼치 때 만큼도 안 여기더니, 이제 좀 솟아오르는 선수 시기해서 뺨까리 때리

는 것 같네요. 체육관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네요. 김계령 선수는 어떻게든 진정 시키려 애쓰고, 김은

경 선수는 잘했다는 듯 미소를 띄우고, 감독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설쳐되고...정말 오늘 우리 은행이 승리했

지만, 김은경 선수가 똥칠했네요. ㅉㅉㅉㅉ

제 생각엔 향후 2년간 선수 자격 정지를 시켜야 될 것 같네요. 1년은 정신 교육, 나머지 1년은 1년 동안 망가진 몸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은경아!... 너 아무리 컸어도, 아~직 멀었다.ㅉㅉㅉㅉ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