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선수 작년 2월6일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전주원 선수의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헌데 대체 어떤 징계가 있었기에..

똑같은 행동을 1년이 지난 오늘 또다시 반복 한단 말입니까?

승부욕이 강하면 다 용서가 되는 겁니까..

그 선수에게는 4강만 눈에 보이는 겁니까.

같은 일을 하는 선수끼리..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는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이번에도 만약 중징계가 없다면 그 선수가 내년에 또 그러지 말란 법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강력한 조치 꼭 내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