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폭력이라뇨?
한참 커가는 선수들이, 당연 김수연선수가 제일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겁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대처할 순간도 없이 당한 김수연선수가 우는데 안타깝고 어이없고 눈물이 났습니다.
주먹으로 빰을 때린다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상식선을 벗어나야 가능한일 아닌가요?
더구나 여자선수가...
공개 사과 요청합니다. 2월1일-최소한 천안관중과 김수연선수외 선수들, sbs스포츠 채널과 연맹인터넷중계 시청
자들에게 공개 사과와 중징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