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어처구니없네요~~

40년간 농구팬의 한사람으로서 오늘과 같은"김은경"의 "따귀때리기"같은 장면은 처음입니다.
다시는 여농에 안가고 안볼렵니다. 수준이하의 프로선수와 프로감독... 다시는 코트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지 않는한 안볼렵니다. 인터넷에 유영주 고참이 김은경에게 훈계하는 인터뷰가 있더군요. 한번 찾아보세요. 머리묶으며 건방진 태도로 쳐다보고있네요.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한국여농 실망햿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