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여농을 좋아하는 팬이지만...
오늘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밑에 사과글이 올라왔지만, 짧게 남긴 형식적인 글에 더 화가 납니다.
고의가 아니라니...
그영상을 보게 되는 어느 누구도 고의라고 인정할거 같네요!
항상 조금은 아쉬운 연맹의 태도가 이런 불미스런 일을 만들어냈지 않나 싶습니다.
징계위원회가 열린다는데..
이번은 어떤 결론이 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