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연화선수가 스크린과정에서 지나치게 밀쳐대다 결국 강지숙선수와 싸움직전까지가고
결국엔 예고편이였네요 이런불미스런일이 일어나고말고... 휴... 정말 짜증나네요...
각팀의 에이스들 무차별로 당하고있는데 특히 득점 넘버 3 정선민 변연하 김계령
참 이 3선수는 전담수비붙어서 난타당하는데도 이런일 안일어난게 정말 세삼스럽게 다행이네요..
결국 이번에도 패스받기전 스크린과정에서 서로 격해져서 일어났군요..
그렇다고 주먹질을? 정말 다시보기로 또보고 또봐도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휴... 진짜 어처구니없는이런일이
파이팅넘치는 선수들 파이팅이 다가아닙니다. 신성한 프로농구판에서 전투식 농구하는 선수들 반성하세요.
이기기위해서 신성한스포츠를 더럽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