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자 프로 농구에서도 작년 시즌 LG 외국인이 심판을 떄렸지만 한국 선수가 선수를 때리는 것은 보지 못했다 정말 오늘 경기에서 김은경이 김수현의 빰을 떄리 것은 정말 미친 놈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된다 그리고 3년 선배가 어떻게 후배의 빰을 떄려 정말 말이 안나온다
김은경에게는 벌금 천만원과 이제 플레이포트을 올라수도 있자만 남은경기와 플에이오프 경기에 출장 정지을 주야 된다고 생각 된다